自我發見
어느날, 한 정신과 의사가 스스로를 뼈다귀라고 생각하는 한 정신병자를 치료하게 되었다.
여러 해 동안이나 열심히 치료한 결과 그 환자는 이제 거의 다 나았다.
마지막으로, 의사가 환자에게 물어보았다.
"당신이 누구지요?".
환자가 대답했다.
"물론, 사람이지요."
이제 다 나았다고 진단한 정신과 의사는 환자를 돌려 보냈다.
그런데, 나간지 오 분도 채 못되어 그 환자는 공포에 질린채, 뛰어들어오면서 소리쳤다.
"의사 선생님, 의사 선생님, 밖에 개가 있다고 말씀을 해 주셨어야죠. 간신히 개를 피해
도망쳐 왔습니다."
"그렇지만, 당신은 당신 자신이 뼈다귀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 않나요? 그렇지 않습니까?"
"물론, 저는 알지만 개들은 모르잖아요?"
*******
만일 그대가 새롭게 변신하고 싶거든, 그대 내면에 감추어져 있는것부터 변화시켜야 한다.
그때 비로소 완전하게 태어날 수 있다.
출처 : 오쇼 라즈니시의 배꼽 중에서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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